『9살,자아를 만나다』책담화 (온/오프 동시 진행)
작성자: 푸른씨앗관리자 IP ADRESS: *.51.82.11 26-04-16 71
| 행사일 : |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
|---|---|
| 행사 시간 : | 오전 10시 (총 3시간~3시간 30분) |
| 행사 장소 : | 푸른숲발도르프학교, 온라인 동시 진행 |
| 행사 신청 : | https://forms.gle/Rkb29ceioBWz4xP28 |
『9살,자아를 만나다』 출간 기념 책담화를 엽니다.
9세 전환기 이후에는 더 이상 세상을 내부에서 체험하지 못합니다. 사물들 사이의 은밀한 속삭임이 들리지 않고, 사물이 보여주는 내면의 진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제 아이는 세상을 외부에서, 신비로운 침묵에 싸인 상태로 바라봅니다. 마음속에서 온갖 질문이 깨어납니다. 아이는 이제 진짜 세계를 알고 싶어 합니다. (p23)
발도르프 교육을 창시한 루돌프 슈타이너는 9~10살의 아동기를 '9세 전환기', '루비콘 강을 건너는 시기'로 표현하며 여러 교육학 강의에서 강조하였습니다. 이 책은 아동기(두 번째 7년 주기)에 전환이 일어나는 이 시기의 변화와 위기를 깊이 들여다보는 귀한 책입니다.
이번 책담화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1부에서는 발도르프학교 담임교사 박정란 님과 함께 이 시기의 아이들을 이해하고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또한 리듬 활동과 책 부록에 수록된 형태그리기 '이갈이에서 일어나는 역전'을 강사의 안내로 직접 해봅니다.
이 시기에 어른의 역할은 훨씬 어려워진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부모와 교사를 날카로운 비판의 눈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새롭게 깨어난 명확한 시선으로 온갖 약점을 잡아낸다. 따라서 교사는 개인성의 좁은 한계를 벗어나도록 이끌어주는 정신적 힘과 의식적 관계를 맺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p142)
2부에서는 아이들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지혜를 나눕니다. 참가자들이 보내주신 질문과 현장에서 받은 질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진행은 옮긴이 하주현 님이 맡습니다. 빛과 온기로 가득 찬 6월에, 발도르프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책담화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강사 박정란
2003년 봄, 푸른숲발도르프학교의 첫 삽을 함께 뜨면서 발도르프 교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공립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배움에 정진했습니다. 2015년 봄 다시 푸른숲으로 돌아와 8년 동안 담임교사로 재직하였고 현재 두 번째 3학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책담화 일정 및 신청 안내

신청 상세 안내
• 현장 푸른숲발도르프학교, 열음자리 오이리트미실 (주소 경기도 광주시 산수로 870-87) 네이버지도(링크) / 선착순 20명 / 아이 동반 참석은 안됩니다.
• 온라인 Zoom 줌 (다시 보기 2주간 제공, 참여 링크는 강의 전날 보내드립니다. )
• 참가비 3만원 (현장, 온라인 참석 동일함)
• 접수 기간 6월 5일 (금)
• 지불 방법 계좌이체, 카드 결제
- 계좌번호 : 국민 261501-04-108001 예금주: 발도르프청소년네트워크
- 카드 결제 : 결제 링크를 연락처로 보내드립니다.
• 지불 증빙 발급 방법
①책담화 신청서 작성
②카카오톡 플러스 @도서출판푸른씨앗 친구 추가
③메시지 창에 성함, 휴대폰번호, (소속과 직함)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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