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2024.11.05 14:41
성인기를 맞은 푸른씨앗 축하드립니다.
제 삶의 여정에서 나 라는 사람에게 닿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위로해주고 잠시 멈춰서게 해준 책들..
그 책을 번역하고 출판하는 일들을 20년 동안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마음 한구석에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푸른씨앗의 성인기가 무르익어 가기를..책을 읽고 만드는 분들과 함께.. 우리모두요.
이현덕 2024.11.05 07:30
푸른씨앗의 20주년을 축하합니다ㆍ~
세상에 빛이 되는 책들을 출간하여 정신을 깨워주고 있습니다ㆍ
푸른 씨앗이 삶의 희망이 되고 있음을,
푸른 씨앗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세상의 선물임을 알게됩니다ㆍ
오랜시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ㆍ
앞으로 진화하여 나아감도 기대합니다ㆍ
나수현 2024.11.03 23:49
2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동안 변함없이, 그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며 봉사 하셨고, 봉사 하고계신 푸른씨앗 구성원 여러분 모두가 각각 푸르디 푸른 씨앗들 이십니다.
그 자리에서 20년간 탄생한 수많은 책들은 온 세상에 퍼져 또다른 푸른씨앗들을 낳고 있겠지요...
씨앗들이 빛이되어 빠른 세상에 더딘 변화를 일으키고 온 세상에 그 빛이 닿아 밝히기를 기원합니다.
금채 2024.11.02 16:38
긴세월 그자리에 서서 앞으로 나아가는 모두를 위해 때론 쉼을, 지혜를, 용기를 그리고 희망을 선물해주신 푸른씨앗의 20주년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함께 축하 할수 있어 기쁩니다.
박용수 2024.11.01 21:49
푸른씨앗의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씨앗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그 열매의 씨앗이 또 다른 곳에 퍼져서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기를.. ^^
이다련 2024.11.01 20:05
마음속에 작은씨앗이 이땅에 널리퍼져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또 각 가정에 건강함과 풍성함을 누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푸른씨앗이 그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자양분을 제공해주어서 세상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가고있습니다
푸른씨앗 감사합니다
홍성희 2024.11.01 11:16
푸른씨앗, 20주년 축하드려요^^
항상 감사드리고 많이 응원합니다♥
푸른씨앗이 자라 푸르른 숲을 이루는 그 날까지~~화이팅~!!
최수영 2024.10.31 23:05
푸른씨앗 덕분에 제가 싹을 틔웠습니다! 발도르프 교육 운동에 힘써 주셔서 많은 도서들이 나왔고, 필요하다면 관련 도서를 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씨앗 20주년 너무 축하드립니다 ❣️
김미숙 2024.10.31 21:58
푸른씨앗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필요한 그 자리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계셔주셔서 감사드려요.
정신성이 절실히 필요한 이 시대에
빛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유미옥 2024.10.31 19:21
푸른씨앗, 아름다운 이름만큼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 온 그리고 만들어 갈 순간들을 떠올리며 20주년 맞이함을 축하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그 노고와 사랑 덕분에 제 삶이 평온해진 일인입니다. 다가올 날들도 덕분에 우리들 삶이 더 빛날테지요. 고맙습니다.
마데 2024.10.31 18:49
푸른씨앗 20주년 축하합니다.
좋은책들 접할수 있게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김지윤 2024.10.31 18:22
벌써 20주년이라니...출판사도 어느덧 푸르른 청년이 되었네요.
앞으로 20년, 200년도 끄덕없이 성장하면서 보물같은 책들 많이 출판해주세요.
소장 아니라 완독을 목표로 푸른씨앗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아이라움 이희숙 2024.10.31 18:21
푸른씨앗 20주년을 축하합니다.
20돌이 되기까지 책만들기에 헌신해온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책 많이 만들어지기를
무궁한 발전 더 큰 성장을 기원합니다.
감자 2024.10.31 18:03
푸른씨앗 20주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한국 발도르프 교육의 든든한 등대가 되어주세요
달님 2024.10.31 05:51
푸른 씨앗의 20살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살 청년답게 힘차게 뻗어나가고 있는 푸른 씨앗! 앞으로도 늘 응원할게요!! 소중한 책들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서아람 2024.10.31 05:14
왜 푸른씨앗일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씨앗은 나무의 푸르름을 이미 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답에 이르렀습니다. 인지학과 발도르프 교육이 한국에서 뿌리내리고 싹을 틔우고 튼튼한 나무로 성장하여 열매를 맺기까지 푸르름을 상상하며 어두운 땅에 뿌린 씨앗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 상상할 수 없는 애씀을 누리고 있는 오늘의 우리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푸른씨앗의 20주년을 축하합니다!
김보람 2024.10.30 20:46
축하드려요!^^ 푸른 씨앗이란 단어를 곱씹어보게됩니다. 무럭무럭 성장해서 발도르프 교육이 꽃 피우길 바랍니다.
빛이 스며드는 '아! 그렇구나'의 찰나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는 푸른 씨앗이기에 소심한 응원가에서 한 발 용기내어 축하글을 남겨봅니다.
짝짝짝~ 선한 영향력을 위해 기꺼이 힘내셨던 푸른 씨앗의 20년 축하드립니다^^
유자차 2024.10.30 20:13
푸른씨앗! 이름처럼 발도르프 의 씨앗을 20년간 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씨앗이 이제 숲이되려고 하네요. 발도르프 책이 거의없던 시절부터 이제까지 푸른씨앗에서 발간해주신 소중한 책들이 거름이 되고, 강연활동들이 길잡이가 되어 지금 20주년을 맞이한것 같습니다. 나이테가 100개가 될때까지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 ^^
봄동 2024.10.06 16:24
아이를 통해 알게 된 푸른씨앗 책들. 책장 맨 윗칸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네요. 참 감사해요. 아이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심에요~ 푸른씨앗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