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푸른씨앗에서 독자들을 만나며 마음 속에서 나누고 싶었던 선물을 빛나누기를 맞이하여 준비했답니다.
푸른씨앗 판매대가 펼쳐지면 꼬깃 꼬깃 현금으로 책을 구입해주시는 착한 독자님들, 책을 가져가실때마다 불편한 손이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책 잘 담아가시라고 푸른씨앗 로고가 달린 "장바구니"를 만들었어요.
명상에 잠길 수 있는 책 속의 예술 작품들을 "엽서"도 만들었습니다.
푸른씨앗의 다른 책들처럼 재생용지와 콩기름으로 인쇄되었습니다.
집안 한켠에 액자로 꾸미거나, 연말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눌때 등 두루두루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형태그리기 엽서는 휴대하시면서 따라서 연습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푸른씨앗의 다른 책들처럼 재생용지와 콩기름으로 인쇄되었습니다.
집안 한켠에 액자로 꾸미거나, 연말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눌때 등 두루두루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형태그리기 엽서는 휴대하시면서 따라서 연습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내면에서 살아있는 힘을 느껴보고, 균형을 찾도록 도와주는 형태그리기의 깊은 매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