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라는 기나긴 세...

by 나수현 posted Nov 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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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동안 변함없이, 그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며 봉사 하셨고, 봉사 하고계신 푸른씨앗 구성원 여러분 모두가 각각 푸르디 푸른 씨앗들 이십니다.
그 자리에서 20년간 탄생한 수많은 책들은 온 세상에 퍼져 또다른 푸른씨앗들을 낳고 있겠지요...
씨앗들이 빛이되어 빠른 세상에 더딘 변화를 일으키고 온 세상에 그 빛이 닿아 밝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