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씨앗, 아름다운 이름만큼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 온 그리고 만들어 갈 순간들을 떠올리며 20주년 맞이함을 축하드립니다.보이지 않는 그 노고와 사랑 덕분에 제 삶이 평온해진 일인입니다. 다가올 날들도 덕분에 우리들 삶이 더 빛날테지요. 고맙습니다.